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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아 피겨 최다빈 평창올림픽 메달 기대주



피겨 최다빈 선수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4대륙대회에서 4위를 차지 하는 등 아주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피겨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포스트 김연아를 이을만한 선수인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2000년 1월 19일생인 그녀는 김연아의 직속후배인데요 군포수리고를 나와서 김연아 어머니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와 계약을 맺고 활약중에 있습니다. 그녀의 수상 기록을 보면 한국 최초로 동계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에 빛나며 2017년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10위 또 같은해의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시니어 여자 싱글 1위 2018년 전국남겨 종합선수권에서 여자 싱글 2위를 차지 한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김연아에 이어 두번째로 주니어 그랑프리 2개 피겨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연속으로 메달을 따내기도 했는데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기대주로 단숨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시즌에는 4대륙에서 5위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는 무려 금메달을 목에 거머쥐었는데요 

세계 10위권으로 급부상한 그녀도 한때 시련이 있었는데요 발이 커지면서 부츠를 신지 못하면서 무플과 발목 통증이 발생하면서 그랑프리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적이 있지만 현재는 완벽하게 이를 극복한 상태여서 한층 고무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올림픽의 리허설무대라고 불리우는 4대륙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 결과 155cm 작은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훌륭한 활약으로 4위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국내에서 치루어지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 4위를 넘어 3위 동메달 혹은 그 이상의 기록으로 메달을 거머쥘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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